“노진구 닮았다고 놀렸다”는 이유로 경찰에 유튜버 신고한 회장님..

“노진구 닮았다고 놀렸다”는 이유로 경찰에 유튜버 신고한 회장님..

과거 FC 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자신을 만화 케릭터에 빗대 놀린 유튜버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AuronPlay’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튜버 라울 알바레스의 사연을 보도했었다.

알바레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바르토메우 회장에게 신고당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자신의 SNS에 네이마르 이적에 관한 비판글을 쏟아냈다.

알바레스는 트위터를 통해 “네이마르가 내 인생을 망쳤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사퇴하라”와 같은 글을 남겼었다.

알바레스는 바르토메우 회장과 생김새가 비슷한 캐릭터

도라에몽 ‘노진구’를 빗대 그를 놀리기도 했다.

 

노진구는 만화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학교와

일상생활 등에서 자주 놀림당하거나 쉽게 실패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알바레스는 “전부 농담이었다. 나는 바르셀로나의 팬이며,

선수의 이적이 내 삶을 망치지는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바르토메우 회장을 닮은 노진구를 사용해

“노비타! 우리가 널 잡으로 가겠다”등의 글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Spread the love